시댁식구들이랑 자기지인들 친척들앞에서
원래 저런성격이 아니고 착하고 말도못하고 조용할것같죠
엄청 말도 많고 성격장난아니라고 완전 다른 성격이라고 그래여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자꾸 말하니까 당황스럽네요
제가 시댁식구들이랑 남편지인들앞에서 말을 별로 안하긴해요 수줍기도하고
시집살이도 많이 당했구요
엄청 시부모님이 쎄시고 무서우세요
남편앞에선 말 많이 편하게 하구요
제가 이중인격자인가싶기도하구
상담좀 받아봐야할까여
작성자: 55
작성일: 2025. 06. 17 12:55
시댁식구들이랑 자기지인들 친척들앞에서
원래 저런성격이 아니고 착하고 말도못하고 조용할것같죠
엄청 말도 많고 성격장난아니라고 완전 다른 성격이라고 그래여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자꾸 말하니까 당황스럽네요
제가 시댁식구들이랑 남편지인들앞에서 말을 별로 안하긴해요 수줍기도하고
시집살이도 많이 당했구요
엄청 시부모님이 쎄시고 무서우세요
남편앞에선 말 많이 편하게 하구요
제가 이중인격자인가싶기도하구
상담좀 받아봐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