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밤부터 김칫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침에 다시마 멸치 육수 끓여놨어요
저녁에 퇴근하고 육수에가 김치랑 콩나물 넣고
끓여서 밥 뜨끈하게 말아 먹으려구요
요즘은 고기 들어간 국이 먹기 싫네요
깔끔하고 개운한 음식이 좋아져요
국도 잘 안먹는 스타일인데 얼큰한 국이 너무땡겨요
술도 못 먹는데ㅎㅎ
자기전에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식재료 두군데나 주문해놨어요
아이는 체력 보충해야하니 연어 스테이크 해주려구요
식단 공유 좀 해주세요^^
작성자: 식단
작성일: 2025. 06. 17 08:31
저는 어제밤부터 김칫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침에 다시마 멸치 육수 끓여놨어요
저녁에 퇴근하고 육수에가 김치랑 콩나물 넣고
끓여서 밥 뜨끈하게 말아 먹으려구요
요즘은 고기 들어간 국이 먹기 싫네요
깔끔하고 개운한 음식이 좋아져요
국도 잘 안먹는 스타일인데 얼큰한 국이 너무땡겨요
술도 못 먹는데ㅎㅎ
자기전에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식재료 두군데나 주문해놨어요
아이는 체력 보충해야하니 연어 스테이크 해주려구요
식단 공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