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댓글 부대를 운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네트워크 본부 단체방에서 “추·윤 갈등을 부각하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자”는 취지의 댓글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확보했다.
https://v.daum.net/v/20250617050043577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6. 17 06:55
검찰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댓글 부대를 운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네트워크 본부 단체방에서 “추·윤 갈등을 부각하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자”는 취지의 댓글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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