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팠던 사람들은 그걸 무용담으로 얘길할까요

운동하는 곳에 한분이

새로 오는 사람마다 붙들고 본인이 아팠는데

운동으로 극복한 이야기 아팠던거 나은 이야기를 꼭 해요.

근데 이분만 그런게 아니라

암에 걸렸던 사람 하다못해 디스크 라식까지

아팠던걸 구구절절 얘기하는 사람

한 두명 본게 아니거든요.

 

그냥 본인 인생에 가장 큰 일이었고 관심사라 그런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