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 부부의 하모니

- 윤석열 측 "경찰 아닌 제 3의 장소 조사 수용" 한 발 물러서...

- 김건희 여사 특검 앞두고 "지병으로 입원"...

 

 

다음 순서는 윤석열 입원, 김건희 제 3의 장소 조사 수용인가요? 

무한 반복인가...

근데 이러면 개밥은 누가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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