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국인데 영어실수 했어요

공항에 내려서 택시를 탔아요. 참고로 뉴욕입니다.

갱년기인지 확 또 덥길래 기사분한테

아이 엠 소 핫.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했더니

쓱 돌아보고 에어컨을  켜주네요.

 

잇츠 소 핫인데.

방금 기사한테 제가 한 말은

난 지금 확  달아올랐습니다.........

아오.... 

 

유명한 영어실수  개그있잖아요.

한국 남편이 부인이 열이 펄펄 나길래 911에 전화해서 

 

마이 와이프 이즈 투 핫! 했더니

굿 포유라고 전화받는  사람이 말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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