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값 칼춤(?) 이제 막바지인가봐요

집값 폭등 끝물의 바로미터인 우리 동네 지역카페에 드디어 신고가 거래 게시물들과 함께 어김없이 "가즈아" 구호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ㅎ

변두리 신도시입니다.

투기 세력들 이제 여기까지 넘어왔나봐요.

22년도처럼 또 들쑤셔놓고 가겠다 싶어요.

그때 우리 동네 신축 국평을 13억 얼마 주고 샀던 사람이 있더라구요... 지금 7억대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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