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가 오늘(16일) 오전 내부 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스폰서라는 의심을 받는 강모 씨 등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 인물들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의 현 부인과 전 부인도 부를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1997?cds=news_media_pc
국힘은 청문회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후보자 현 부인과 전 부인을 부른다고?
가정 법원인가?
어이가 없어서 뭐라 욕도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