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해 월1회는 쉬게 되는데
현재 맡은 아이가 낯가림이 유난해서
제가 쉴때마다 어머니가 일도 못하고 (재택)
임시돌보미랑 둘이 엄청 고생하셨더라구요
(엄만 일하다 계속 왔다갔다...)
센터에선 일부러 전화와서 몸이 많이 약하신가보다
이러고 ㅜㅜ 눈치보여서
이번달은 쉰다 소리 못하고 일단 아이보러 왔는데
애가 고맙게도 오래 자 주네요
오후엔 힘좀 들텐데 타이레놀은 가져왔구요
마음대로 쉴수도 안쉴수도 없는 ...
어찌 해야할까요 ㅜ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16 13:02
생리통이 심해 월1회는 쉬게 되는데
현재 맡은 아이가 낯가림이 유난해서
제가 쉴때마다 어머니가 일도 못하고 (재택)
임시돌보미랑 둘이 엄청 고생하셨더라구요
(엄만 일하다 계속 왔다갔다...)
센터에선 일부러 전화와서 몸이 많이 약하신가보다
이러고 ㅜㅜ 눈치보여서
이번달은 쉰다 소리 못하고 일단 아이보러 왔는데
애가 고맙게도 오래 자 주네요
오후엔 힘좀 들텐데 타이레놀은 가져왔구요
마음대로 쉴수도 안쉴수도 없는 ...
어찌 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