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십의 변화

왜이렇게 만사가 귀찮을까요

머리도 몸도 빠르던 사람인데

요즘 너무 안 쓰고 싶어요

하는 일에도 방향을 틀고 새로운 걸 도전해야 하는데

엉덩이를 못 떼고 있어요

예전 같음 일 진작 벌렸을텐데

만사 귀찮은 병......

이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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