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5233?sid=100
나씨가 생각하는 비공개 결혼식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신랑.신부 정안수 떠놓고 맞절 하는 것으로 생각했나봅니다.
사실 나씨는 축의금 1원도 주고 싶지 않은데 계좌번호 공개되어 있으니 입 씻기엔 옹졸해 보이고 ..
그래서 무소불위의 권력이 어쩌구 해대면서 안낼수 없다 블라블라..
과연 나씨는 축의금 얼마했을까요?
설마 한푼도 안내고 저 ㅈㄹ하는거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