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사, 직업적 안정감이 어느순간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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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 약 쓸어담는다…'창고형 약국'에 약사들 발칵, 왜

약사 사회는 긴장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는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다. 약사회 소속 한 약사는 "서울·분당·용인 등 인근 상권을 다 빨아들일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창고형 약국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이소 판매도 그렇고

대세는 못 막죠.

쿠팡이나 컬리 새벽배송도 언젠가는 되겠죠?

거기에

설명에 비해

과도한 조제료도 좀 조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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