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저와 좀 가까와 지면 사람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자꾸 얘기해요
예를 들면
남편이 겉으로 보기와 완전 딴판 개망나니
또는 바람둥이ᆢ
이런 얘기를 듣고나면 왠지 비밀공유 같아서
잘해줄수 밖에 없어요
이런분들 왜 그러는걸까요
작성자: 비오네
작성일: 2025. 06. 16 07:21
이상하게 저와 좀 가까와 지면 사람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자꾸 얘기해요
예를 들면
남편이 겉으로 보기와 완전 딴판 개망나니
또는 바람둥이ᆢ
이런 얘기를 듣고나면 왠지 비밀공유 같아서
잘해줄수 밖에 없어요
이런분들 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