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무슨 기분이 널뛰기를 하나
시험기간이라 아파트 독서실 한달 끊어놓고 다니거든요
저녁에 피자치킨 시켜서 기분좋게 잘 먹고
가서는
제가 매일 12시에 데릴러 가거든요
저희동 옆옆동 커뮤니티인데
그래도 위험하니깐
가서 데려오는데
그분이 오셨나
난대없이 오만짜증을내고 말한마디안하고
집까지 왔네요
상전이 따로없고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듯요ㅠㅠ
작성자: 아후
작성일: 2025. 06. 16 00:22
애가 무슨 기분이 널뛰기를 하나
시험기간이라 아파트 독서실 한달 끊어놓고 다니거든요
저녁에 피자치킨 시켜서 기분좋게 잘 먹고
가서는
제가 매일 12시에 데릴러 가거든요
저희동 옆옆동 커뮤니티인데
그래도 위험하니깐
가서 데려오는데
그분이 오셨나
난대없이 오만짜증을내고 말한마디안하고
집까지 왔네요
상전이 따로없고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듯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