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후진짜 사춘기딸 한대 쥐어박고싶다

애가 무슨 기분이 널뛰기를 하나

시험기간이라 아파트 독서실 한달 끊어놓고 다니거든요

저녁에 피자치킨 시켜서 기분좋게 잘 먹고 

가서는 

제가 매일 12시에 데릴러 가거든요

저희동 옆옆동 커뮤니티인데

그래도 위험하니깐

가서 데려오는데

그분이 오셨나

난대없이 오만짜증을내고 말한마디안하고

집까지 왔네요

상전이 따로없고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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