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지의 서울 명작이네요.

드라마 보면서 운 적은 꽤 있는데

미지의 서울은 이따 끝나고 혼자 어디 웅크리고 앉아서 울어야할것 같은 깊은 여운이 있네요.
뭐가 저렇게 슬프고 아름답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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