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사춘기 아들...

저 여기다가라도 욕 한바가지 하면 안될까요.

사춘기 아들이랑 얘기하는데 요즘말로 정병 올거같아요...

놀고 싶다는 말을 빙빙 돌려서

지는 뭐 꿈을 찾고 싶다는 둥 헛소리하는데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대요. ㅋㅋㅋㅋㅋ 공부말고....

돌려까기로 쳐버리고 싶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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