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시반쯤 밥먹으면서 맥주 500한캔 했는데 이왕 더운거 강아지 산책시키고 와서 샤워하자 하고 나갔다와서 싹 씻었는데 속에서 올라오는 더위가 식질 않아요 ㅜㅜㅜㅜ
작성자: 학씨
작성일: 2025. 06. 15 21:44
일곱시반쯤 밥먹으면서 맥주 500한캔 했는데 이왕 더운거 강아지 산책시키고 와서 샤워하자 하고 나갔다와서 싹 씻었는데 속에서 올라오는 더위가 식질 않아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