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준비되어 있는거 굽고 끓이기만 해서 먹었는데도 땀이 줄줄 나고 기력이 쇠하는 느낌쓰 ;;
비온다더니 공기 자체가 후텁지근하고 더워요
아..앞으로 삼시세끼 어떻게 해먹나 앞이 깜깜하네요
아이들이 한참 성장기고 많이 먹어서 대충 먹일수도 없구 매번 외식할 수도 없구 그런데 참 힘드네요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5 18:40
다 준비되어 있는거 굽고 끓이기만 해서 먹었는데도 땀이 줄줄 나고 기력이 쇠하는 느낌쓰 ;;
비온다더니 공기 자체가 후텁지근하고 더워요
아..앞으로 삼시세끼 어떻게 해먹나 앞이 깜깜하네요
아이들이 한참 성장기고 많이 먹어서 대충 먹일수도 없구 매번 외식할 수도 없구 그런데 참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