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할때 어깨 마사지받으러 가는데
새로오신분이 잘하신다고 소문이나서 일부러 그분께 예약해서 다니는데요
받고나면 시원하다기보다는 그냥 받을때 아프고 끝이에요 ㅜㅜ
뭔가 목뼈의 근막이라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꿋 누르는 느낌..
받을때 아파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근데 늘 예약은 꽉차고말이죠..
그냥 저랑 안맞는걸까요? 아님 아프지만 결국 도움이 되는걸까요
알려주실분...
작성자: 111
작성일: 2025. 06. 15 16:32
찌뿌둥할때 어깨 마사지받으러 가는데
새로오신분이 잘하신다고 소문이나서 일부러 그분께 예약해서 다니는데요
받고나면 시원하다기보다는 그냥 받을때 아프고 끝이에요 ㅜㅜ
뭔가 목뼈의 근막이라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꿋 누르는 느낌..
받을때 아파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근데 늘 예약은 꽉차고말이죠..
그냥 저랑 안맞는걸까요? 아님 아프지만 결국 도움이 되는걸까요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