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숙려캠프 - 다이어트부부

남편 디게 재수없네요

 

와이프를  말 그대로  트로피와이프로 만들어가네요

102kg 였던  여자친구가  혼자 짝사랑하다가

남친이  1년 애인없을때 여자가 고백했더니

 

니가 감히 나를?  이러면서 

살 빼고와라 했더니  진짜 빼고오고

하면서  결혼까지 했는데

 

여자를  계속 무시하고  자존감 갉아먹게

막말  망언하네요

 

옷 예쁘게  입고 다녀라

화장 꼭해라

체중 줄이랬지  뇌까지 줄이랬냐

건방지게.. 병×아

 

여자도  성형 안해본데가 없고

방송도 성형해주면서 변신하는곳에도 나오고

물어보살도 나왔다네요

 

이렇게  보는 내내  욕나오는 남자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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