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회사 관두게 한거 후회되네요

26년 회사 다니고 힘들다 해서

관두었는데 (회사에선 관두지 말라 했어요)

 

나름

월급도 괜찮고 복지도 좋은 it쪽

대기업인데 관두게 한거 후회되요

 

그냥  (집안일 요리 밥 청소는해요) 놀아요

자기 개발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놀기만 하네요

 

일단 올해 까지만 참아보자 하고 보고 있는데

언제까지 저꼴을 봐야 할지요

 

일단 제가 버는거로 살긴하는데

남편  월급보단 적고  불안정한 직업이고

대기업 다닌 남편 월급이 그립네요

 

남편은 편한가봐요 돈벌생각 안하는거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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