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같은 생각만 자꾸 드네요.
심신이 힘들고 귀찮아 그렇지 집에 있는 무언가로 몇일은 끼니 때우기에도 충분하고 굳이 안 사도 되고 더 참아볼 수 있는 물건들인데.
심리란 것이 참 묘해요.
작성자: 절약이뭐니
작성일: 2025. 06. 15 15:26
청개구리? 같은 생각만 자꾸 드네요.
심신이 힘들고 귀찮아 그렇지 집에 있는 무언가로 몇일은 끼니 때우기에도 충분하고 굳이 안 사도 되고 더 참아볼 수 있는 물건들인데.
심리란 것이 참 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