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해봤자 앞에서나 축하해주지 뒤에서 그리 시샘하는지 몰랐어요
평생 전업주부였던 어떤 여자분이
삶이 무료해서 우울증이 오니까
돈 많은 남편이 취미로 운영하라고
대형카페를 차려줬대요
거기 개업식 놀러갔다 왔다는 분이
젊어서 빤스를 잘 벗어서
저런 남자를 만나서 호강하다고
깔깔깔 웃는데
너무 소름끼쳤어요
잘 살아도 티도 내지 말고 살아야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5 15:17
자랑해봤자 앞에서나 축하해주지 뒤에서 그리 시샘하는지 몰랐어요
평생 전업주부였던 어떤 여자분이
삶이 무료해서 우울증이 오니까
돈 많은 남편이 취미로 운영하라고
대형카페를 차려줬대요
거기 개업식 놀러갔다 왔다는 분이
젊어서 빤스를 잘 벗어서
저런 남자를 만나서 호강하다고
깔깔깔 웃는데
너무 소름끼쳤어요
잘 살아도 티도 내지 말고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