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BS 스파르타쿠스 보는 중인데요.

로마 왕이 결혼 축하의 의미로 검투사가 죽을 때까지 하는 시합을 보고 싶다고 해요.

자기들이 검투사를 골라요.

그리고 끝날 때까지 죽지 않으면 교관이 둘 다

죽이라고 해요.

그 모든 것을 너무 해맑은 얼굴로 선택하고

지시해요.

 

진짜 너무하다 싶은데 윤석렬 김건희가 떠오르더라고요. 

그 ㄴ놈들이 꿈꾸던게 저런 세상이인거잖아요.

지가 왕이 되는거.

생각할수록 2찍은 이해가 안 가요.

노예가 되겠다는것을 스스로 선택하는거잖아요. 

우리나라에 2찍과 갈라치기 돌준석까지 합쳐서 

50프로 넘는데

반이상이 저런 야만의시대로 돌아가도 좋다니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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