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에 볶다가
봄동을 볶고 피쉬소스랑 소금 후추로 간하고
나중에 익힌 파스타 넣어서 좀더 볶으면 끝이에요
피쉬소스가 중요해서 좀 많이 넣어야 풍미가 살아요
마늘도요
기호에 따라 새우 양파 같은거 넣어도 좋구요
요샌 봄동이 없어서 얼갈이배추나
청경채 그리고 시금치 같은걸로
대체해서 먹어 볼려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15 13:39
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에 볶다가
봄동을 볶고 피쉬소스랑 소금 후추로 간하고
나중에 익힌 파스타 넣어서 좀더 볶으면 끝이에요
피쉬소스가 중요해서 좀 많이 넣어야 풍미가 살아요
마늘도요
기호에 따라 새우 양파 같은거 넣어도 좋구요
요샌 봄동이 없어서 얼갈이배추나
청경채 그리고 시금치 같은걸로
대체해서 먹어 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