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요리 검색을 해보면 부족한 간은
참치액이나 액젓으로 하는게 거의 공식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뭔가 감칠맛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하는것 같기는 한데.
저는 그 액젓이나 참치액의 감칠맛이 별로 더라구요.
그냥 국간장으로만 해도 되는거죠?
그런데 부족할때는 베이스 육수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하나요?
요리 고수들은 어찌 하시나요?
작성자: 참치액,액젓
작성일: 2025. 06. 15 13:23
인터넷으로 요리 검색을 해보면 부족한 간은
참치액이나 액젓으로 하는게 거의 공식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뭔가 감칠맛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하는것 같기는 한데.
저는 그 액젓이나 참치액의 감칠맛이 별로 더라구요.
그냥 국간장으로만 해도 되는거죠?
그런데 부족할때는 베이스 육수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하나요?
요리 고수들은 어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