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오이를 채쳐서 즐겨요

요즘 채치는 거 있죠.

손에 쥐고 쫙쫙 벗기는 거..이름이 뭔지 ㅎㅎ

야튼 그거 들고 큰 볼에 오이 두개 손에 들고

쫙쫙 밀어서

소금 약간.올리브나 들기름 약간.깨소금 좀 많이 뿌려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끝.

아ㅏㅏㅏ 단맛을 조금 보강하면

부드러워지네요.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삼겹살에도 먹고

비빔국수에도 올리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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