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치는 거 있죠.
손에 쥐고 쫙쫙 벗기는 거..이름이 뭔지 ㅎㅎ
야튼 그거 들고 큰 볼에 오이 두개 손에 들고
쫙쫙 밀어서
소금 약간.올리브나 들기름 약간.깨소금 좀 많이 뿌려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끝.
아ㅏㅏㅏ 단맛을 조금 보강하면
부드러워지네요.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삼겹살에도 먹고
비빔국수에도 올리고 등등
작성자: 오이야
작성일: 2025. 06. 15 09:47
요즘 채치는 거 있죠.
손에 쥐고 쫙쫙 벗기는 거..이름이 뭔지 ㅎㅎ
야튼 그거 들고 큰 볼에 오이 두개 손에 들고
쫙쫙 밀어서
소금 약간.올리브나 들기름 약간.깨소금 좀 많이 뿌려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끝.
아ㅏㅏㅏ 단맛을 조금 보강하면
부드러워지네요.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삼겹살에도 먹고
비빔국수에도 올리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