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했는데 잘해줬던 사람인데
이제 그렇지가 않아요
어쩌면 대놓고
티를 낸거거나
그런것까진 아닌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을 알았어요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죠
서로 결이 안 맞음을. 되게 불편해하는 것도 같고
그러면서 안 그런척을 하는거죠
암튼
인생무상.
좋았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며 바뀌고 그러는거
당연하겠지만. 어찌 마음다스리시나요
나만 좋아하는것 같은 관계.
묘하게 거리두는. 상대가 거리두는게 느껴질때요. ㅜㅜ
작성자: 인생무상
작성일: 2025. 06. 15 05:59
나랑 친했는데 잘해줬던 사람인데
이제 그렇지가 않아요
어쩌면 대놓고
티를 낸거거나
그런것까진 아닌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을 알았어요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죠
서로 결이 안 맞음을. 되게 불편해하는 것도 같고
그러면서 안 그런척을 하는거죠
암튼
인생무상.
좋았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며 바뀌고 그러는거
당연하겠지만. 어찌 마음다스리시나요
나만 좋아하는것 같은 관계.
묘하게 거리두는. 상대가 거리두는게 느껴질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