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금 여긴
파리 샹제리제 거리의 한 식당입니다
일행은 아울렛으로 향했고 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중이에요
따로 또 같이 여행인거죠
그림베르겐은 맥주 이름인가봐요 맛나요
홍합찜과 이 맥주를 혼자 즐기고 있어요
갑자기 여기 82에 글 쓰고 싶어서 왔어요
모든것은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 여기 샹젤리제. 그리고 나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직 나. 살아있네요
작성자: 샹젤리제
작성일: 2025. 06. 15 01:58
네.지금 여긴
파리 샹제리제 거리의 한 식당입니다
일행은 아울렛으로 향했고 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중이에요
따로 또 같이 여행인거죠
그림베르겐은 맥주 이름인가봐요 맛나요
홍합찜과 이 맥주를 혼자 즐기고 있어요
갑자기 여기 82에 글 쓰고 싶어서 왔어요
모든것은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 여기 샹젤리제. 그리고 나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직 나.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