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BS 9시뉴스 앵커는 정치색을

과감없이 드러내는것 같아요

비쩍 마른 여앵커분 유독 빨간 옷을 애정하는듯

자주 착장하고 나오네요

빨간색만 봐도 이제는 멀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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