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갑오징어 볶음을 먹으라는 계시가 머리에서 내려 어제 인터넷에서 생물 갑오징어랑 백합을 주문해서 오늘 배송왔어요.
조금전에 갑오징어 손질 처음해봤어요.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할만했고요.
채소 썰어놓고 양념장 만들어두고 백합도 깨끗하게 씻어 두었어요.
둘째 학원갔다 오면 요리 시작하려고요.
많이 기대되네요.또 과식할듯.
그 와중에 해물 안 먹는 첫째 때문에 불고기도 양념해 놓아야 했어요.
내일은 마라탕 해 먹으려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4 19:06
갑자기 갑오징어 볶음을 먹으라는 계시가 머리에서 내려 어제 인터넷에서 생물 갑오징어랑 백합을 주문해서 오늘 배송왔어요.
조금전에 갑오징어 손질 처음해봤어요.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할만했고요.
채소 썰어놓고 양념장 만들어두고 백합도 깨끗하게 씻어 두었어요.
둘째 학원갔다 오면 요리 시작하려고요.
많이 기대되네요.또 과식할듯.
그 와중에 해물 안 먹는 첫째 때문에 불고기도 양념해 놓아야 했어요.
내일은 마라탕 해 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