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가씨(남편 여동생)라는 호칭도 좀 바꾸면 좋겠어요.

시누이한테 매번 아가씨라고 하고는 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너무 좀..

 

조선시대에는 결혼하고 친정에 안오니까

미혼일 때 붙이던 호칭이잖아요.

 

지금 세상에 그걸 나이 40,50,60세 이상 먹도록

계속 볼때마다 그 호칭이잖아요.. 

아예 그 단어를 입에 안올리게 돼요.

호칭하지않고 말 건다거나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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