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한테 매번 아가씨라고 하고는 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너무 좀..
조선시대에는 결혼하고 친정에 안오니까
미혼일 때 붙이던 호칭이잖아요.
지금 세상에 그걸 나이 40,50,60세 이상 먹도록
계속 볼때마다 그 호칭이잖아요..
아예 그 단어를 입에 안올리게 돼요.
호칭하지않고 말 건다거나 하게되네요.
작성자: 호칭
작성일: 2025. 06. 14 18:24
시누이한테 매번 아가씨라고 하고는 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너무 좀..
조선시대에는 결혼하고 친정에 안오니까
미혼일 때 붙이던 호칭이잖아요.
지금 세상에 그걸 나이 40,50,60세 이상 먹도록
계속 볼때마다 그 호칭이잖아요..
아예 그 단어를 입에 안올리게 돼요.
호칭하지않고 말 건다거나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