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어디가면 예쁜 아가씨들 아줌마들
있음 놓치지 않고 꼭 2번은 봐야해요
정말 혼내도 보고 저 여자 짜증나겠다고 그래보고
비웃어도 보는데 그 습관을 못버리는데
대응이 더 짜증나게 눈이 나빠서 안보인다 거짓말하고
니가 착각하는거다 비웃어서 더 화나게 하네요
그냥 두려고 해도
사실 같이 있을 때 그러는건 저에 대한 배려도 없는 거고 나 없을 때 그래라 해도 소용없으니
이 행동을 무시하려해도
너무 짜증나고 창피한데
그럴 때 어떻게 해줄까요?
작성자: 하눈
작성일: 2025. 06. 14 18:15
남편과 어디가면 예쁜 아가씨들 아줌마들
있음 놓치지 않고 꼭 2번은 봐야해요
정말 혼내도 보고 저 여자 짜증나겠다고 그래보고
비웃어도 보는데 그 습관을 못버리는데
대응이 더 짜증나게 눈이 나빠서 안보인다 거짓말하고
니가 착각하는거다 비웃어서 더 화나게 하네요
그냥 두려고 해도
사실 같이 있을 때 그러는건 저에 대한 배려도 없는 거고 나 없을 때 그래라 해도 소용없으니
이 행동을 무시하려해도
너무 짜증나고 창피한데
그럴 때 어떻게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