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것이 또 와 버렸네요
꿈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이름만 예쁜 녀석
여.름
징그랍게 뜨겁고 또 끈적이고 말라 죽이는 녀석이 원플러스원 모기까지 데려와부렸네
이제부터 도닦는 마음으로 또 3달을 견뎌야지 어떻하나요
젠장
매년 찾아오는 징그랍게도 싫고 미운 여름자슥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4 16:15
빌어먹을것이 또 와 버렸네요
꿈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이름만 예쁜 녀석
여.름
징그랍게 뜨겁고 또 끈적이고 말라 죽이는 녀석이 원플러스원 모기까지 데려와부렸네
이제부터 도닦는 마음으로 또 3달을 견뎌야지 어떻하나요
젠장
매년 찾아오는 징그랍게도 싫고 미운 여름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