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여름이 또 왔네요.

빌어먹을것이 또 와 버렸네요

꿈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이름만 예쁜 녀석

여.름

징그랍게 뜨겁고 또 끈적이고 말라 죽이는 녀석이 원플러스원 모기까지 데려와부렸네

이제부터 도닦는 마음으로 또 3달을 견뎌야지 어떻하나요

젠장 

매년 찾아오는 징그랍게도 싫고 미운 여름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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