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아보니 자식보다 남편 챙기는게 맞는듯

제가 사고 트라우마로 운전을 못해요.

남편 출장이라 오늘 병문안 갈일 있어 비도 너무 오고

딸에게 부탁하니 온갖 짜증 그런곳 왜가냐 난리

남편이라면 궁둥이 차버릴건데

자식에겐 이리 부탁해야하고 

남편은 월급 통으로 줘도 내가 큰소리 치고 사는데

누가 나에게 월급 통으로 줄까 싶고

부모보다 더 감사해야 하는 존재인데

자식만 챙겼네요 맛난거 있음 딸주고 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