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물건을 쇼핑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슴 콩콩해도 그마저도 자주 있지 않아요.
지금은 쇼핑하고 택배 기다릴 때,
마트배송의 맛있는 간식들 기다릴 때의 설렘
그런 순간들이 더 친근하고
자주 있네요 ㅋㅋ
가슴 떨리게 무엇을 좋아해본지 넘 오래됐네요
설레임이 많은 사람은 얼마나 즐거울까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6. 14 11:34
갖고 싶은 물건을 쇼핑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슴 콩콩해도 그마저도 자주 있지 않아요.
지금은 쇼핑하고 택배 기다릴 때,
마트배송의 맛있는 간식들 기다릴 때의 설렘
그런 순간들이 더 친근하고
자주 있네요 ㅋㅋ
가슴 떨리게 무엇을 좋아해본지 넘 오래됐네요
설레임이 많은 사람은 얼마나 즐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