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냉정한 사람인데 남편하고 문제가 생기니깐..

전 사람사귈때 포인트가 있어서

아니다 싶으면 절대 안봐요

냉정하다 싶은데

그냥 인간관계로 인해 피곤해지고싶지 않아서요..

근데 이게 남편이랑 문제가 반복되니

미치겠네요

문제되는 어떤상황에서 벗어나도

실망했던 부분들이 자꾸 생각나고

사람이 싫어지는데

너무 괴로운게 계속 봐야된다는거에요..

바람이거나 폭력이거나 큰 문제면 뒤도안돌아보고

갈라서는데

자잘한것들이라 그럴수도 없고..

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결혼 최대단점이

한사람이랑 너무 오래살아야된다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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