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취향 확인되자 선물 폭주···‘실세 윤핵관 부인’도 디올 명품 선물했다

https://v.daum.net/v/20250614090004562

김 여사 지인 전언…“생일 전후론 도배할 정도”

“그 사람들(윤석열·김건희)은 남의 눈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 아니다.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내 사건(최재영목사 디올백)으로 나라가 온통 들썩이는 와중에 샤넬백을 받은 것이다. 내 사건 때문에 온통 시끄러웠다면 돌려주거나 안 받아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받은 것이다. 애초부터 그런 사람들이다.”

주간경향은 한남동 대통령실 관저에 출입했던 다른 김건희 여사의 지인들로부터도 유사한 증언을 확인했다. 디올백 사건으로 여사의 취향이 확인되자 오히려 디올 명품 선물이 폭주했다는 것이다.

 

재미있네.

재미있어.

재미있어진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