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각이 필요하다고 해서
우체국쇼핑 이용해서 한 3킬로샀어요.
겨울부터 생강차를 상시 끓여서 마시거든요.
수분이랑 흙이 잔뜩 있는 좋은 생강인거 같은데
이거 과도로 손질하다 오른손에 저림 증상까지 왔어요.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작업했거든요.
그냥 수세미로 닦아서 생강차 만들어서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냉동을 한다든가 하면 손질이 쉬워질까요?
습기 많은 토요일 조금씩 생강손질하면서 보낼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손저림
작성일: 2025. 06. 14 07:55
엄마가 생각이 필요하다고 해서
우체국쇼핑 이용해서 한 3킬로샀어요.
겨울부터 생강차를 상시 끓여서 마시거든요.
수분이랑 흙이 잔뜩 있는 좋은 생강인거 같은데
이거 과도로 손질하다 오른손에 저림 증상까지 왔어요.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작업했거든요.
그냥 수세미로 닦아서 생강차 만들어서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냉동을 한다든가 하면 손질이 쉬워질까요?
습기 많은 토요일 조금씩 생강손질하면서 보낼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