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님이 너무 좋아요 히히

잘때도 편히 자게 해주셔서 감사

낮에는 훈훈한 뉴스 보면서 감사

장바구니 물가도 싸서 감사

인품이 훌륭하셔서 감사

뭐든 믿고 다 맡길수있어서 감사

너무나 건강하셔서 감사

마음이 따뜻하고 드넓으셔서 감사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셔서 감사

 

너무 좋아요 대통령님이..

 

그냥 좋은게 아니라

가끔 눈물이 핑 돌고요

온갖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찡 합니다

(그간 겪으신 고초들, 살아온 험난한 세월들.. 온갖 풍파..모진 시련..)

 

그러면서도 어쩜 그렇죠?

힘든 삶을 살다보면 상처가 깊어지고 모나게 되기 마련인데

그게 아니고 막 넓디 넓은 맘으로 누구든 다 품어주시는게 느껴져요

누구보다도 국민을 사랑하시고 최우선 하시는게 느껴져요

 

뭐랄까 마음이 따뜻하시고

마음속에 앙심 복수심 이런게 없으신거 같아요

 

 

이런 훌륭한 대통령님이 우리 대통령님이시라니..

막 끔찍하게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습니다

 

전국민이 드라마도 넷플도 모두 재미가 예전같지 않게 느껴지고

요즘 온통 대통령님의 훈훈한 뉴스 보는 재미로 산다고합니댜

 

뉴스볼때마다 허를 찔리는  감동이 느껴지고

사랑이 퐁퐁 솟아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은 있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벌써 일주일  지나버렸다고 

지나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오년은 지나치게 짧은거였구나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었나봐요 

 

아무튼 대통령님이 저리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듭니다

 

참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임기초기가 허니문 기간이라고 하더니

진짜 그런가봅니다

달달하고 다 이뻐보입니다 울 대통령님이.

 

근데 솔직히 이런 대통령님.

어찌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세계에 이런 대통령님

어디에도 없을것 같단 말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문득

지금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면서

너무 기뻤어요 

울 대통령님이 이분이라는게..

 

오늘은 또 무슨 뉴스를 보게될지  설레입니다

 

글고 결심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울 대통령님을 믿고

끝까지 지켜드릴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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