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초여름밤..
단지 연못 벤치에서 깔깔깔
생활지원센터 직원이 출동해도 꿈쩍 않길래..
낮은소리로 조용해달라고 한마디 했어요.
저희집 아래 벤치거든요.
그제서야 부시럭대며 겨우 가네요ㅠ
어떻게 12시 다되가는데 까르르륵..박장대소를
하면서 수다를 떨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13 23:38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초여름밤..
단지 연못 벤치에서 깔깔깔
생활지원센터 직원이 출동해도 꿈쩍 않길래..
낮은소리로 조용해달라고 한마디 했어요.
저희집 아래 벤치거든요.
그제서야 부시럭대며 겨우 가네요ㅠ
어떻게 12시 다되가는데 까르르륵..박장대소를
하면서 수다를 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