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먹으면서 남편에게 두 인간은 우리 처럼 편하게 밥 먹고 있을까? 했더니 남편 왈 어차피 감방 갈 건데 미치기 일보겠지 이러네요.
아무짓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는 건데 그들은 너무 많은 짓을 했으니 벌 받아야죠
작성자: 구속
작성일: 2025. 06. 13 20:23
오늘 저녁 먹으면서 남편에게 두 인간은 우리 처럼 편하게 밥 먹고 있을까? 했더니 남편 왈 어차피 감방 갈 건데 미치기 일보겠지 이러네요.
아무짓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는 건데 그들은 너무 많은 짓을 했으니 벌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