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에서 사서 손질해두고 한 일주일쯤 지나서 오늘 첨 먹는데 된장에 넣으려고 칼 대는 순간..
칼이 안들어가요 ㅠㅠ
무 처럼 딱딱하고 뻣뻣햐요.
세로로 잘라서
찌개에 넣고 끓였는데,, 질긴 섬유질이 씹히지가 않아서
뱉었어요 ㅠㅠ
얘 왜이러는 걸까요??
씹어 삼키려고 해도 질깃질깃 거리고 흐트러지지가 않아서 파 다 건져내야겠어요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13 12:22
홈플에서 사서 손질해두고 한 일주일쯤 지나서 오늘 첨 먹는데 된장에 넣으려고 칼 대는 순간..
칼이 안들어가요 ㅠㅠ
무 처럼 딱딱하고 뻣뻣햐요.
세로로 잘라서
찌개에 넣고 끓였는데,, 질긴 섬유질이 씹히지가 않아서
뱉었어요 ㅠㅠ
얘 왜이러는 걸까요??
씹어 삼키려고 해도 질깃질깃 거리고 흐트러지지가 않아서 파 다 건져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