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 중 한명이 결혼 22년됐는데 아직도 집을 안사요
그사이 폭등기 몇번 있었고요
부부 둘다 맞벌이에 안정적인데요.
눈은 또 엄청 높아서 강남3구 마용성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요.
결혼 당시 집값 생각하면 억울해서 지금 못사는걸까요?
계속 무주택자여서 청약 가점도 높으니까 분양가 진짜 저렴했던 문재인때 분양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좋은 시절 다보내고
2년전에도 집으로 하소연하길래 지금이라도 급매 사랬는데 알아본다고만 하고 계속 안사더니 폭등기 또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