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탁현민 기획력도 한물 갔다고 생각했는데 (뷰티플콘서트관람)

이 분도 약간 신파(?)기가 있어서..

국가행사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저번 딴지에서 하는 뷰티플콘서트..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느으무 감동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물론 개인적으로 신파를 극혐하는지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게 좀 촌스럽다.. 느꼈거든요.

 

탁현민만한 인물이 없지 않을텐데..

좀 아쉽긴해요.

더 신선한 인물이 있을 것 같은데 말예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