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살 데리고 고생하며 후진국 배낭여행?

여행기 읽다가 이상해서. 3살짜리 데리고 10시간 심야버스 타고 이동. 아이가 힘들어서 울고 앞좌석 발로 차고, 숙소는 베드벅도 나오는 곳. 현지인이 자기 집 가자면 따라가고. 이런 여행기가 각광받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가 국제학교에 미국유학간거 보면 돈 없는 집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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