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극영화 '신명' 결국 패배하는 듯...

초저예산 극영화 <신명>이 6월 11일 현재 약 45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안타깝게도 경쟁자인 "이준석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에 패배할 것으로 보입니다.

7월 4일 마감인 "이준석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현재 약 55만여명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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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응원했는데, 국가적 개호로자식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이기지는 못하네요. 안타깝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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