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할때 미원 다시다 넣습니다.
대충 해도 그냥 기본은 갑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당딩히 넣고 제 식성이 짜게 먹거든요.
시댁은 조미료 일절 안 넣어요.
조미료 넣은걸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
조미료 싫어하시고 싱겁게 먹는 식성이라 완전 반대입니다.
저는 맛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시댁가서 요리 하는게 너무 걱정이예요.
조미료에 엄청 안 좋아하시고 하니 시댁 가서 요리 할때가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시댁 가서 요리 어떻게 하세요?
작성자: ddd
작성일: 2025. 06. 12 17:03
반찬할때 미원 다시다 넣습니다.
대충 해도 그냥 기본은 갑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당딩히 넣고 제 식성이 짜게 먹거든요.
시댁은 조미료 일절 안 넣어요.
조미료 넣은걸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
조미료 싫어하시고 싱겁게 먹는 식성이라 완전 반대입니다.
저는 맛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시댁가서 요리 하는게 너무 걱정이예요.
조미료에 엄청 안 좋아하시고 하니 시댁 가서 요리 할때가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시댁 가서 요리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