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비행기타고 움직일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
엄마 음력 생신에
달력에 적어놓고서는 깜박하다가 오후에 전화드렸어요.
늦은 연락에 섭섭한 눈치시더라구요.
제 생일 10년간에는 두세번? 5년간은 1-2번 정도 로
엄마한테 문자 받았어서 무심한 엄마 성격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그래도 자식한테는 섭한가봐요.
작성자: 글쎄
작성일: 2025. 06. 12 14:46
현재 제가 비행기타고 움직일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
엄마 음력 생신에
달력에 적어놓고서는 깜박하다가 오후에 전화드렸어요.
늦은 연락에 섭섭한 눈치시더라구요.
제 생일 10년간에는 두세번? 5년간은 1-2번 정도 로
엄마한테 문자 받았어서 무심한 엄마 성격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그래도 자식한테는 섭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