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생신이었는데요

현재 제가 비행기타고 움직일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

엄마 음력 생신에

달력에 적어놓고서는 깜박하다가 오후에 전화드렸어요. 

늦은 연락에 섭섭한 눈치시더라구요. 

제 생일 10년간에는 두세번? 5년간은 1-2번 정도 로 

엄마한테 문자 받았어서  무심한 엄마 성격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그래도 자식한테는 섭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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