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 제명안 54만 넘어 55 가는 중

내란당 국짐이 특검에서 많이  무너지면

차세대 윤석열인 파시스트 이준석이 걱정이었는데

그나마 안심되는 중입니다.

제명 되든 말든 상관 없는데

국민적인 공감대는 형성되는 중이네요

갈라치기 전문 

극우 포퓰리스트는 사회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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